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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20]죽음,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비의미-<죽음에 대하여> (3)요요 | 2024.07.21 | Views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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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9] 나는 어머니를 몰랐다 - <어머니를 돌보다> (1)인디언 | 2024.07.14 | Views 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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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8] 의사, 의료인류학자에서 그녀의 남편으로 - <케어> (3)서해 | 2024.07.05 | Views 2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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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7] 죽음 의욕 가득한 이의 고백-<죽는 게 뭐라고> (1)기린 | 2024.06.29 | Views 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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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6] 상실, 기억 그리고 애도 - <딕 존슨이 죽었습니다> (4)문탁 | 2024.06.23 | Views 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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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] 2회 - 화장(火葬)을 다시 생각하다 (6)서해 | 2024.06.17 | Views 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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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5]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다-<죽음은 내 인생 최고의 작품> (4)요요 | 2024.06.15 | Views 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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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4] 당신이선택한 단하나의 추억이있다면? - <원더풀라이프> (2)인디언 | 2024.06.08 | Views 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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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3] 자유를 빼앗지 않는 돌봄의 세계-<돌봄, 동기화, 자유> (3)서해 | 2024.05.31 | Views 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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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2] 집에서 임종 맞기-<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> (3)기린 | 2024.05.24 | Views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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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] 1회 - 추모가 있는 장례식을 꿈꾸며 (5)서해 | 2024.05.20 | Views 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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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11] 나를 해부하는 글쓰기 - <두려움은 소문일 뿐이다> (5)문탁 | 2024.05.19 | Views 4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