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인디언2회> 자식이 없다고? By 관리자2024년 06월 10일Leave a comment 엄마네 집, 딸네 집 지금 사는 집을 지은 건 14년 전이다. 집을 지은 가장 큰 이유가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였다.… View Details
<요요1회> 치매는 처음이라 By 관리자2024년 05월 27일Leave a comment 아버지의 미수연 지난달에 가까운 친척들을 모시고 아버지의 88세 미수연을 했다. 다들 나이가 들어 왕래가 어렵다 보니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뵌 후… View Details
<인디언1회> 우리 엄마, 울트라수퍼 돌봄우먼 By 관리자2024년 05월 07일Leave a comment 언젠가 엄마의 구술 생애사를 써볼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. 엄마의 삶을 기록으로 간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엄마의 삶을… View Details